메뉴 건너뛰기

close

28~29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이 26개국 100여명의 시민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이번 포럼에는 댄 길모어 미국 하버드대 시민미디어센터 소장을 비롯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폴란드, 러시아 등 세계 시민미디어 대표들과 시민기자, 미디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 세계 각 지역의 미디어 환경에 적응해 뿌리내린 시민저널리즘 모델에 대해 살펴본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국내․외 시민기자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하면서도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자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시작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27일 저녁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27일 저녁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가해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27일 저녁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가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댄 길모어(Dan Gillmor) 미국 하버드대학 시민미디어센터 대표가 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 환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가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27일 저녁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가해 인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 참석한 댄 길모어(Dan Gillmor) 미국 하버드대학 시민미디어센터 대표가 개막연설을 통해 '시민미디어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미디어환경과 시민미디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를 듣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미디어환경과 시민미디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를 듣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미디어환경과 시민미디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를 듣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미디어환경과 시민미디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를 듣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 2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2007 세계시민기자포럼에서 오마이뉴스 국내·외 시민기자들이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미디어환경과 시민미디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를 듣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세계시민기자포럼#시민저널리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