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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기적의 젖염소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 유용석 장로에게 북한에서 보낸 편지이다. 정성껏 쓴 필체 속에 감사함이 묻어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황무지 같은 북한 들녘을 거닐고 있는 젖염소들
ⓒ LA 기윤실 제공
▲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 배고픈 북한의 동포들의 생계 유지에 보탬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 LA 기윤실 제공
▲ 황량한 북녘을 배경으로 강에서 목을 축인 젖염소들이 강둑으로 올라오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젖염소 전문가인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 부부의 모습. 이들은북한에 보낸 젖염소의 검역부터 모든 세세한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젖염소들이 황무지에 방목되어 자유로이 마른 풀을 뜯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가 북한에 방목된 젖염소들을 살펴보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북한으로 보낸 젖염소들이 강둑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방목된 젖염소를 몰고 있는 북한 주민은 마치 양을 치는 목자의 모습과 흡사하다
ⓒ LA 기윤실 제공
▲ 북한으로 보낸 젖염소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 병든 젖염소를 치료하고 있다
ⓒ LA 기윤실 제공
▲ 젖염소의 상태를 체크하고, 질병에 걸리거나 아픈 젖염소를 정성껏 치료하고 있는 중국 여명대학 최성원 교수와 북한의 관계자들
ⓒ LA 기윤실 제공
▲ 질병에 걸린 젖염소를 고치고 잠시나마 숨을 돌리고 있는 최성원 교수 내외와 관계자
ⓒ LA 기윤실 제공
▲ 시멘트가 닳아 틈이 생긴 우물과 우물 너머로 보이는 낡은 기와집과 황량하고 벌거벗은 듯한 구릉에 시선이 더 머무는 것은 왜일까
ⓒ LA 기윤실 제공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미주뉴스앤조이와 다음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북한, #유용석, #젖염소, #미국, #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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