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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뿌옇다.
옥상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뿌옇다. ⓒ 윤태

역시 뿌옇다
역시 뿌옇다 ⓒ 윤태

자동차 위에도..
자동차 위에도.. ⓒ 윤태

잿빛 황사
잿빛 황사 ⓒ 윤태

선명하게 내려앉은 황사 먼지
선명하게 내려앉은 황사 먼지 ⓒ 윤태

흘러내린 흙먼지
흘러내린 흙먼지 ⓒ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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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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