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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4일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데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5000계약 이상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2000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2007년 3월 14일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데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5000계약 이상을 순매도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2000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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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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