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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급락 여파로 미국과 유럽등 해외증시가 동반 급락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개장초 1393선까지 밀려났던 지수가 중국증시 반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인의 순매수세가 4천억원 넘게 유입되면서 1400선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외국인이 9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3천억원 이상을 순매도 했고,투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매도세가 대량으로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는 40p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중국증시 급락 여파로 미국과 유럽등 해외증시가 동반 급락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개장초 1393선까지 밀려났던 지수가 중국증시 반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인의 순매수세가 4천억원 넘게 유입되면서 1400선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외국인이 9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3천억원 이상을 순매도 했고,투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매도세가 대량으로 출회된 영향으로 지수는 40p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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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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