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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2007 2월22일상' 수상자로 강인춘·김보성·김용국·김은식·김현자·문만식·박철현·안윤학·윤새라·이정근·이태경·이화영·최종수 등 13명의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2월22일상'은 <오마이뉴스> 창간일을 기념해 지난 2002년 제정된 상으로, 한해동안 꾸준히 좋은 기사를 쓴 시민기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2월22일상'은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에 이어 시민기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입니다.

'2월22일상' 시상식은 <오마이뉴스> 창간 7주년 기념식(2007년 2월22일)에서 치러지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만원, 부상을 드립니다.

* 사진을 더블클릭하면 해당기자의 인터뷰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①-강인춘·김은식·박철현·김현자, 인터뷰②-이정근·이화영·김용국·이태경·김보성, 인터뷰③-문만식·윤새라·안윤학·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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