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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많이 다니는 비교적 널찍한 집앞 도로. 웅덩이처럼 파였습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비교적 널찍한 집앞 도로. 웅덩이처럼 파였습니다. ⓒ 윤태

중원구청옆 운동장 사거리에 있는 쏙 들어간 맨홀뚜껑. 그 위험성은 저 멀리 보이는 주차관리하시는 아저씨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중원구청옆 운동장 사거리에 있는 쏙 들어간 맨홀뚜껑. 그 위험성은 저 멀리 보이는 주차관리하시는 아저씨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 윤태

보기만해도 아찔한 맨홀뚜껑. 이 위를 고속으로 달릴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맨홀뚜껑. 이 위를 고속으로 달릴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윤태

사진에서는 별로 심각해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달려보면 차가 요동칩니다.
사진에서는 별로 심각해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달려보면 차가 요동칩니다. ⓒ 윤태

바퀴가 붕 떴다 내려앉습니다.
바퀴가 붕 떴다 내려앉습니다. ⓒ 윤태

움푹 패인 도로. 위험천만합니다.
움푹 패인 도로. 위험천만합니다. ⓒ 윤태

결코 턱이 낮지 않습니다. 반대편은 더 심합니다. 사진에서는 그리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결코 턱이 낮지 않습니다. 반대편은 더 심합니다. 사진에서는 그리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 윤태

이번엔 자전거 도로. 밤에 멋모르고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칠수가 있습니다.
이번엔 자전거 도로. 밤에 멋모르고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칠수가 있습니다. ⓒ 윤태

인도겸 자전거도로입니다. 옆에 자전거 도로가 있지만 늘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어 인도로 자전거가 다녀야합니다. 위험 천만하지요.
인도겸 자전거도로입니다. 옆에 자전거 도로가 있지만 늘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어 인도로 자전거가 다녀야합니다. 위험 천만하지요. ⓒ 윤태

역시 위험한 자전거 도로.
역시 위험한 자전거 도로. ⓒ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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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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