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여수동 부근, 16일 오후 4시 상황. 자전거 도로가 물에 잠길 태세다. ⓒ 윤태
▲인라인스케이트 길도 곧 물이 찰 기세다. ⓒ 윤태
▲이미 물이 찬 인라인스케이트 길도 있다. ⓒ 윤태
▲지난 밤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다. ⓒ 윤태
▲탄천 서울공항 앞 공터에 시민들이 나와 불어난 하천을 바라보고 있다. ⓒ 윤태
▲지난 밤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나무 가지, 그 잔해. ⓒ 윤태
▲금속으로 된 안전막도 부러져 있다. ⓒ 윤태
▲떠내려 온 나무가지가 다리 안전대에 걸려 있는 모습 ⓒ 윤태
▲급류 때문에 하천에 들어가지 못한 오리떼들이 풀밭에 모여있다. ⓒ 윤태
▲하천변 잔디공원에는 상류에서 떠내려온 모래가 쌓여있다. 마치 해변가 같다. ⓒ 윤태
▲분당구 야탑동 사승교, 물이 얼마나 높이 올라왔는지 알 수 있다. ⓒ 윤태
▲풀밭이 물에 잠기자 방아깨비, 여치 등 곤충들도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 ⓒ 윤태
▲복정교에서 잠실 방향으로 바라본 탄천. 완전히 물에 잠겼다 ⓒ 윤태
▲복정교에서 바라본 모습, 물에 잠긴 자전거 도로 진입로가 보인다 ⓒ 윤태
▲공무원들의 지시에 따라 하천에서 나오는 주민들> ⓒ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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