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3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23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외국인이 13일째 순매도세를 이어간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기관의 매도세가 더해지며 장한때1210선을 위협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낙폭을 좁히며 마감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만평은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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