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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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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그동안 '빨간고추의 사는이야기'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부터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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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주변의 사는 이야기를 따스함과 냉철한 판단으로 기자 윤리 강령을 준수하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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