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복사
복실이와 미니네 식구들이 생산해 공급하는 미소 몇 모금(?) 배달합니다. 재롱과 반김과 환영의 대가(?) 강아지들이 각본없이 펼치는 신선한 웃음, 원하는 만큼 마음껏 퍼 가셔도 영원히 용서하겠습니다.
덧붙이는 글 | 지난 6월 3일 옆집 개 미니(뽀삐)가 새끼 세 마리 출산. 틈나는 대로 강아지들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부를 골라 좀 희한한 강아지들 표정을 통합해 올려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쏙쏙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정권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