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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길
청보리밭 길 ⓒ 임준연

청보리밭(2005년 4월 9일)
청보리밭(2005년 4월 9일) ⓒ 임준연

청보리 밭 길을 걸으며
청보리 밭 길을 걸으며 ⓒ 임준연
너른 들판에 끝없이 펼쳐진 푸르름. 그 푸르름은 여름이 다가올 무렵 노오랗게 알이 든 보리를 내놓아 식품으로 보답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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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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