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덧붙이는 글 | 산불 현장에는 수십대의 소방차와 수천명의 장정들이 산불 진화를 위하여 어젯밤부터 맹활약중입니다. 이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서 불이 진화되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