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종섭
ⓒ 김종섭
2개월 전에도 이곳에서 ㅇㅇ 교회에서 여행온 관광버스가 굴러 수많은 사상자를 내기도 해 "정말 귀신이 붙은 곳"이라고 주민은 말하고 있다.

칠곡군과 경찰서에서 나름대로 교통사고 방지책을 내고 있지만 이곳을 다니는 운전자들이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이런 사고는 계속 일어날 것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늘 깨어있는, 살아 움직이는 삶의 추구를....^^*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