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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이사장의 교내 조각물을 "팔등신으로 고치라"는 엄명을 어긴 괘씸죄로 재임용에서 탈락된 김동우 교수지지 1인시위와 천막 농성을 '세종투위'가 시작한지 오늘로 7일째를 맞는다.
3월2일 입학식이 끝난 후 도서관 앞에 학생들이 세워준 천막이 들어서고 세종대 재단 퇴진과 김동우 교수 복직을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은 천막 농성 일주일 동안 카메라에 담긴 모습이다.
@M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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