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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가 MSN메신저 자기소개 이미지용으로 개발한 캐릭터
총선연대가 MSN메신저 자기소개 이미지용으로 개발한 캐릭터 ⓒ 총선연대
김성균 간사는 "2002년 촛불시위와, 가깝게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모금까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의 주요한 변화의 중심에는 네티즌이 있었다. 이번에는 네티즌들이 유권자로서 17대 총선에서 정치개혁을 추동해 내길 바란다"라며 네티즌들의 참여와 연대를 호소했다.

총선연대의 '클릭앤클린'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총선연대 사이트 http://www.redcard2004.net로 가거나 다음 문장을 클릭하면 된다.

덧붙이는 글 | 최현주 씨는 인터넷참여연대 기자로 이 기사는 인터넷참여연대에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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