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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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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정치문화발전에 기대를 갖는 한 사람으로 이번 열린우리당내 경선, 8인의 선전과 노력을 작은 관심의 일각에서 보고자 한 것입니다. 혹, 인물의 성격과 연결등 표현이 낯설지도 모릅니다. 카툰작업에는 아무런 내외부적 이해관계가 없었음도 밝힙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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