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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개코, 장진영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청계천 거지굴, 청계천에 통나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김두한이 개코, 장진영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청계천 거지굴, 청계천에 통나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 양주승
백설공주, ET, 로보트, 도깨비 등 추억의 만화캐릭터들과 함께 한 유치원생들의 해맑은 미소
백설공주, ET, 로보트, 도깨비 등 추억의 만화캐릭터들과 함께 한 유치원생들의 해맑은 미소 ⓒ 양주승
엄마, 이모와 함께 즐기는 고무줄 놀이
엄마, 이모와 함께 즐기는 고무줄 놀이 ⓒ 양주승
엄마와 함께 구슬치기
엄마와 함께 구슬치기 ⓒ 양주승
엿사세요... 떨어진 헌고무신이나 빈병 가져오세요.
엿사세요... 떨어진 헌고무신이나 빈병 가져오세요. ⓒ 양주승
으라차차!...비석치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으라차차!...비석치기는 이렇게 하는거야. ⓒ 양주승
엄마, 아빠랑 함께 하는 오징어놀이...양보란 없다.
엄마, 아빠랑 함께 하는 오징어놀이...양보란 없다. ⓒ 양주승
ⓒ 양주승
탤런트 개코 이동훈씨와 류종원군이 함께 하는 놀이마당 '우리집에 왜 왔니"
탤런트 개코 이동훈씨와 류종원군이 함께 하는 놀이마당 '우리집에 왜 왔니" ⓒ 양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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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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