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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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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김길부 전 병무청장은 검찰에 출두하면서 1997년 7월 고흥길 당시 이회창 특보가 찾아와 차 한 잔 마시고 갔지만 대책회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9/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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