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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와이드앵글의 '영화주간지 전쟁'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노경진
영화주간지 간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창간 이래, 엄청난 성공을 거둬온 영화주간지의 최강자 [씨네21]. 그리고 여기에 도전장을 낸 [FILM2.0]과 [CINEBUS]. 이들이 꿈꾸는 영화언론의 참모습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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