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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몇개 뜯어냈다고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 소파가 91년 1차 개정 이후 9년만에 개정되었다. 형사재판권 문제 등에서 우리쪽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은 평가할 만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환경조항이 구속력이 약할 뿐 아니라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규정도 아직은 한계가 많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후로도 한, 미 양국은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파뿌리' 몇개 뜯어냈다고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소파가 91년 1차 개정 이후 9년만에 개정되었다. 형사재판권 문제 등에서 우리쪽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은 평가할 만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환경조항이 구속력이 약할 뿐 아니라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규정도 아직은 한계가 많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후로도 한, 미 양국은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 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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