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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씨 빈소에서 장녀 노소영씨(오른쪽)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노태우싸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노태우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노태우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조문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박철언 전 의원이 27일 오전 노태우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조문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홍구 전 총리가 27일 오전 노태우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조문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노태우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조문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