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과천역 8번 출구까지 일정 간격을 둔 1인시위도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심사를 앞둔 9일 오후 법무부가 있는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1056개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활동가들이 가석방 불허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