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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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 56개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 유성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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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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