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아이들 안전공간 확보해주세요', 컨테이너 병상 주위 울타리 설치

등록 20.12.11 13:33l수정 20.12.11 13:35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관옆 공터에 코로나19 환자들의 회복실 용도로 사용할 예정인 컨테이너 감염병전담병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출입문과 가까워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작업자들이 컨테이너 주변으로 안전펜스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출입문과 가까워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작업자들이 컨테이너 주변으로 안전펜스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컨테이너 임시병상과 가까운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출입문에는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다. ⓒ 권우성

  

서울의료원 어린이집 출입문과 가까워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권우성

  

컨테이너 임시병상 주위를 둘러싸는 펜스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컨테이너 임시병상 주위를 둘러싸는 펜스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서울의료원 공터에서 컨테이너 임시병상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환자용 침대가 설치된 가운데, 내부가 좁아 문이 활짝 열리지 못하는 상태이다. ⓒ 권우성

  

컨테이너 임시병상 내부에 환자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

  

컨테이너 임시병상 주위로 펜스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서울의료원내 공터에 컨테이너 임시병상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서울의료원내 공터에 컨테이너 임시병상 공사가 한창이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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