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된 지 3일이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초소 근무자들은 점심시간이 되자 초소 안밖과 능선 아래를 오가기도 했다.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이희훈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바라본 남북경계의 북한 초소에서 초병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이희훈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인공기가 날리고 있다. ⓒ 이희훈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일대 북한 인접지역에서 한 농민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