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민의당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 ⓒ 권우성
국민의당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안철수 대표, 이태규, 권은희 당선인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안 대표가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하며 당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국민의당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안철수 대표, 이태규, 권은희 당선인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친 안 대표가 깁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선대위 해단식 참석한 이태규, 안철수, 권은희 국민의당 이태규 당선인, 안철수 대표, 권은희 당선인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총선 해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권우성
국민의당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안철수 대표, 이태규, 권은희 당선인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친 안 대표가 깁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눈 밑에 마스크를 꽉 끼워 착용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 권우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한 뒤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다. 안 대표는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를 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있으나, 건물에 승강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