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낙동강 보 수문 개방하니 '천연기념물' 새들이 찾아와 낙동강 창녕함안보의 수문 개방으로 물이 빠지면서 창녕남지 낙동대교 아래에 모래톱이 생겨났고, 11월 11일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찾아와 날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