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책을 펴내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그 꿈을 위해 매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칼럼을 필사하고, 글을 쓰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게 되면서 진정으로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나를 잘 이해할수록 타인도 더욱 잘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이후 농촌으로 가서 이주여성들과 노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쪽지
댓글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기사입니다. 플라스틱 생수사용은 자제해야 마땅합니다.
댓글내집마련을 위해 현재 심각하게 살까말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확고해지네요. 좀더 기다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