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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댓글공감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4부가 그랬습니다.
그래도 끝내고 나니 뿌듯함은 남았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비 사이로 더위가 파고 듭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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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댓글감사합니다.
취향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올리브기름보다는 들기름이 더 좋았습니다.
처음엔 올리브기름과 들기름을 반반 섞었습니다.
바게트나 캄파뉴에 마늘마요네즈도 추천드립니다.
그냥 마요네즈도 괜찮습니다.
멋진 날들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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