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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댓글안녕하세요
기사 작성 기자입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옛날에 쓴 기사 댓글들을 확인해보고 있는데 가장 인상깊은 댓글이라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납깁니다.
저 역시 댓글 작성자님의 댓글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저의 기사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앞날에 꼭 좋은 일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난 왜 진화 못 하는 거야" 파닥몬의 마음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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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댓글저도 문헌정보학과 졸업생인데 사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되기도 어렵고 또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하는 직업인데 아무래도 겉으로 드러나질 않다보니 그냥 데스크에 앉아서 대출반납 업무만 하는 줄 아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나저나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하신다니 제가 바랬다가 실패했던 꿈을 이루셨네요 :) 응원합니다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xed:
기사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해보니 많은 게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