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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댓글몇 주간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했는데,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마치 사건에 휘말리듯 소중하게 잘 읽었습니다. 부디 이 구간 잘 통과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손님들을 만난 훈훈한 이야기들만 펼쳐지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기사택시에서 내 목을 조른 손님... 결국 내가 당첨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