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이 강물처럼 흐르는 소통사회를 희망하는 시민입니다. 책 읽는 브런치 운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junatul
쪽지
댓글오 흥미진진하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댓글아니, 제 정신입니까? 어떻게 형사 사건을 피해자 가족이 중벌을 원치 않는다, 이런 핑계로 저런 경징계를 합니까? 형사 사건입니다. 사회 질서 관련된 문제란 말입니다.
댓글모두 훌륭하신 분들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