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 자유가 다른사람들을 다치게 할수도 있지만, 내가 자유로울때 다른사람들을 더 많이 치유할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자유로운 휴먼!
나와 함께 라오스에 봉사하러 온 단원과 현지 NGO 스텝과 함께 라오스 팍세에 자유롭게여행할 이번주 일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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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댓글본래는 `씨받이 여성, 남성의 절반..`인것을 자극적이라 수정한 것입니다. 어떤 부분이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어느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요? 저희 종친회원 200명중에 80명 이상이 읽고 검토 한 글입니다.
기사'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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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댓글맞아요. 그래 야지요. 돈을 받고 힘든 종중일은 남성분들도 해야 지요. 여태까지 남성분들 적은 수만 힘든 종중일 했어요.
여성종원 남성종원 함께 해야 지요. 그럴려면, 며느리도 분배금 지급했으니, 사위에게도 지급해야 하구요.
또한 아들 딸에게도 지급했으니 여성종원 아들 딸 들에게도 지급해야지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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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댓글저희도 마찬 가지 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이사인 오빠나 삼촌들은 정보도 안주고, 쫓아 내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먼 친척이나 진보적인 오빠 동생들이 많이 지지해 주십니다. 혼자는 못하지만, 여성분들이 모여서, 그리고 지지해주시는 오빠 남동생들이랑 부당함을 이야기 해보는 것 많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기사'여성은 씨받이' '발언권 제한'... 종친회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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