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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정
yoyoeli

Jungian Psychologist

페북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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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04

    댓글삼포세대, 오포세대 라는 말로 `청춘`이라는 단어가 대체되는 요즘, `청춘`이라는 태그에 진정 자신의 꿈을 쫓아가는 기자분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느지막한 나이에 제 꿈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기사군 전역하자마자 서울로... '미래학'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