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여 달리며 여행한다. 달리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신과 허심탄회한대화를 나누며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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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댓글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서 저의 경험을 고유하여주셨습나다.
기사렛썸삐리리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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