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9-12-11
댓글왜관수도원 피정의 집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1박 45,000원에 하루 세끼 식사가 제공됩니다. 독자적으로 수도원을 경영해서 살아가는 수도원측에서 보면 을 많이 이용하는 것은 수도원 운영에도 적지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기사'거지작가' 최민식에게 8년여 동안 월급 준 사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