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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dury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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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28

    댓글직업상 아이들을 늘 만나는데 사람이 품은 내면의 향기와 품격을 보려고 하지도 않고, 외모에 있어 ‘미=선 추=악’을 당연시하는 청소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들을 나무랄 수 없는 것이, 그들이 늘 접하는 매체들이 그걸 밤낮으로 옳다고 하니까요. 늘 마음 한편이 불편했는데 잘 짚어 주셨어요. 응원합니다.

    기사걸그룹 옆에 '못난이'...이 장면이 웃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