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22-12-21
댓글오마이뉴스 제 기사에는 댓글을 거의 안다는데, 온유님의 댓글이 외로워보여서 몇 자 적습니다.
인간극장 재미있게 시청해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절반 가량 연재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엄마랑 놀기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마무리까지 잘 써보겠습니다.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치과 환자들 진료하면서는 절대 느끼지 못했던 것
-
2022-11-19
댓글착지시에는 다리를 하늘로 높이 들고 엉덩이가 닿게 하는 형태이므로 무릎에는 큰 영향이 없을 듯합니다...출발할 때 낙하산이 펴치면서 무게중심을 잡아야하는데 그 순간만 주의하시면 타는 데 전혀 문제없겠네요...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기사칠순 넘은 엄마의 패러글라이딩... 고소공포증 아들은 울컥
-
2016-11-15
댓글요 아래 JP님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제가 어지간해서는 제 글에 댓글 안다는데요..
배우 박중훈님을 만난 날은 10월 29일입니다
청계광장에 2만 모이던 날이죠
참고로 저는 박정희의 도시, 경북 구미에 삽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굳이 청계 광장에 들르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죠^^
지난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는 버스 대절해서 직원들 모두 함께 올라왔습니다
구미에서 3주동안 2번 참여했다면 진정성은 따로 안 적어도 될듯합니다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배우의 이미지에 누가 될듯하여 댓글 올리니 너그런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와인 안 먹고 소주 마십니다^^
기사드디어 박중훈을 만났습니다, 나를 위한 배려에 감동이
-
2015-02-06
댓글안정주의자님의 은근과 끈기에 대단한 존경심을 표합니다
제가 학식이 많이 부족하여 비롯된 일이오니 앞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 매끄러운 문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저 역시 한가로이 댓글을 달고있사오나,
님도 무척이나 여유있는 삶을 즐기시나봅니다
악플보다 무서운 게 무플이라던데,
님이 있어 순간 즐겁고 행복합니다^^
기사6살, 7살 아들 둘 남기고... 아내가 집을 나갔다
-
2015-02-06
댓글오해하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처구니를 어떻게든 복구시켜드려야 할텐데요
굳이 로그인하셔서 의미심장한 댓글 달아주신 노고에 무한감사드립니다
나이가 좀 더 들면 개념이 잡히겠지요
이십대, 상실의 시대에 집 나간 개념이 아직 귀가하지 않았네요
돌아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기사6살, 7살 아들 둘 남기고... 아내가 집을 나갔다
-
2015-02-06
댓글기사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두번째 문단에 보시면,
부산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밑줄 쫙 그시고, 오겠다는 말이 있지요^^
엿은 민족고유의 간식거리로 달달하기 그지없는 좋은 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사6살, 7살 아들 둘 남기고... 아내가 집을 나갔다
-
2015-01-31
댓글기사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구절구절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명박이한테 혹할 일은 없지만, 도대체 뭐라고 씨부려놨는지 궁금했는데
지용민 기자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쥐가 하는 일이 다 그렇죠,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공해유발자입니다
그 페지 아까워서 큰일입니다....
기사'유체이탈'로 기술된 두 장면...MB는 읽기나 했나
-
2014-12-31
댓글송곳처럼 날카로운 비판의 시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해박함, 그리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까지..
지용민 기자님의 글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슬퍼런 시사들 부탁드립니다
무지랭이들의 댓글따위 개념치 마소서^^화이팅!
기사'시사비평의 달인' 그의 예측은 왜 틀렸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