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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댓글안녕하세요. 정대망 시민기자입니다. 유성애 기자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본문에서 `대선 후보들 중 유튜브 계정을 사용해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후보는 문재인·반기문·안희정 등 세 명 정도다.`라고 하셨는데 안철수 후보는 `안철수의 미래혁명`이라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모든 대선 후보들을 통틀어 가장 먼저 유투브를 시작했고,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동영상이 무려 250여개가 있습니다.) 저도 대선 후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터라 각 후보들의 SNS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기사"내가 레알 안희정" vs 유승민 "페북도 허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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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댓글기사 잘 읽었습니다. 집회 참석은 학생들이 이 시대를 삶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이기도 하구요. 그 당연한 권리를 뺏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들을 보니 선생님께서 말리셔도 갈 것 같네요. 그러니 기왕에 같이 다녀오시는 게...^^
기사"시위 간다고? 학생 본분은..." 내가 이런 말 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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