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권님 의 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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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권
jsk0528

2005.08 기사공모 우수작 수상더보기

나와 내 주변의 사는 이야기를 따스함과 냉철한 판단으로 기자 윤리 강령을 준수하면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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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1

    댓글jeu님 감사합니다^^

    기사장가 가는 아들의 혼서를 직접 썼습니다
  • 2021-02-03

    댓글그새 다시 연재를 시작하셨군요. 안흥산골애서 띄우는 편지에 이어 또 다른 '사는 이야기' 일기로군요 그때처럼 밭 갈고 감자 심는 재미는 없으시겠지만 새로운 하루 하루의 치악산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안흥의 인연으로 저는 안흥 찐빵을 아직도 주문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아내 덕에 아침식사를 빵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병원에 강아지를 풀어놓은 남자, 잊지 못할 한마디
  • 2020-01-28

    댓글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습니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은가요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지나가던 열차마다 원수와 같구나 ~

    기사노래 '비 내리는 호남선' 그리고 이승만의 관계
  • 2019-03-26

    댓글바로 오늘이군요. 공감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된 검증으로 내년에 꼭 거행되기를 바랍니다. 나라와 역사를 위해 먼 길을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기사2020년 3월 26일, 안중근 국장일로 정하자
  • 2017-11-27

    댓글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노고와 열정에 많은 분들이 두움을 주셨군요. 물론 이 나라와 후손을 위해 북데기 속의 알곡을 찾는 농사꾼의 마음이시지만 그분들의 숨은 노력과 열화 같은 애독자들이 있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결코 쉽지 않는 이 일을 계속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벌써 5차방미를 기대하면서 성원합니다.

    기사김구가 죽자 미국대사는 이 비밀문서를 만들었다
  • 2017-05-22

    댓글잘다녀오셨습니까 무척보람있는하루였겠습니다 고향방문에뜨거운눈물흘리며초대인사로무슨말씀을하셨을까 다음회를기다리며 그간의노력이헛되지않아개업행사를빛내주었네요 이를계기로그분의업적이더욱더알려지기를바랍니다 그리고 대도시대형서점도적자로문을닫느시기에맨땅에헤딩하듯개업한 용기기있는삼일문고에축하와함께날로번창하기를기원합니다 뜻이있으면반드시길이있겠죠 게다가작가의특별코너까지마련하여배려하였네요 다시한번축하합니다

    기사금오산을 바라봤다, 갑자기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 2017-02-24

    댓글금오산 사진을 바라보고 있으면 호손의 큰바위 얼굴이 생각납니다 결론은 조금 달라도 위대한 영웅을 만난 것은 행운이였네요 그것은 노력의 결과겠죠 노력없이 거져 얻어지는 건 없으니까요 그것을 다듬어 세상에 알리는 것도 엄청난 고난의 연속이였네요 한마디로 천신만고~ 그래서 그 고통의 끝이 연작을 그리려다가 대붕을 그리셨습니다 이제 먼길 돌아 오셔서 실을 다 뽑은 누에처럼 잠자고 싶다는 작가님의 마지막 서문에 깊이 공감합니다

    기사금오산에 장군의 동상이 세워지길 고대하면서
  • 2014-10-13

    댓글또다시 험난한 고난의 길로 들어서셨군요. 들꽃-허형식장군 일대기 부디 후대에 길이 남을 한편의 서사시를 써주십시오. 저도 끝까지 함께하면서 정독하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기사항일 빨치산은 맞아서, 얼어서, 굶어서 죽다
  • 2014-06-23

    댓글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포커에 빠진 사위... 장모는 왜 나무라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