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당연히 또 뵈야 할텐데요......

댓글`연치하던 시절` 오랜만에 보는 한자어입니다. 혹시 김용 이전의 와룡생 문하 이신가요?

댓글3부까지나? 너무 하십니다!

댓글무위도 덕분에 한시 작법도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마음 같아선 5,000회 쯤 연재하고 싶은데 역량이 안되서......쩝 죄송합니다.

댓글감히 황석영 선생과 이문구 선생에 견주다뇨? 분에 넘치는 과찬입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작가의 게으름 탓입니다. 뒤돌아서 타이틀을 달기엔 이미 늦었군요. 용서바랍니다.

댓글왕좌의 게임, 읽어보겠습니다.

댓글과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