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성님 의 댓글리스트
10icon
이미지영역
박호성
ongdal

오마이뉴스가 창간될 때부터 신랄한 시대정신과 예리한 작풍에 매료됐습니다. 서강대 정외과 교수와 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지낸 뒤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어서 강단에 서지는 못하지만, 제게 능력과 기회가 따라준다면 오마이뉴스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