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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댓글네 맞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도 일반화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공교육을 살리는게 중요하겠죠. 하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도 현재 교육의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사"학교생활... 마치 세뇌 받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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