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숙님 의 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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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dream40

경기도 안산. 운동하고, 보고 듣고, 웃고, 분노하고, 춤추고, 감히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읽고, 쓰고 싶은대로 쓴다.

출판도서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페북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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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댓글등골 오싹!이란 표현이 어쩜 절창입니다. 다시 생각해도 등골 오싹하게 다가오네요. 힘내서 싸우며 다르게 살아보아요 우리.

    기사엄마 대신 전 부친 아들의 선언 "제가 다른 명절 만들게요"
  • 2019-01-28

    댓글아~~ 그렇다니까요. 이런 정도 별 거 아니라고 넘어가며 살아온 우리들.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듯요. 저의 합리적 의심인즉, 특히 여성 환자들을 의사가 함부로 하지 않는지. 그 후 눈을 뜰수록 보이는 진실....

    기사삭제된 콘텐츠입니다.
  • 2019-01-24

    댓글네, 너무너무 화나죠. 한바탕 하는 걸로 끄덕도 안하는 곳이죠. 갑질 아닙니다. 갑질은 권력자가 약자에 하는 게 갑질이죠. 병원이 환자를 대하는 시스템은 이 사회의 권력가진 자들이 갑질하는 원리와 너무나 통하는 게 많다는 것, 그게 그일 후 제가 깨달은 바였습니다.

    기사삭제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