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시사평론, 출판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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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체게바라 티가 세련된 선택이 아닐 수 있고,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형벌의 대상은 아니다, 가 이 기사의 요지네요.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