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사이트http://www.sisarang.com
출판도서사막에서 사랑을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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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댓글만주당에 대표라는 우상호란 자를 비롯해 민주당의 젊은 피라는 4~50대는 이미 구순의 노인들처럼 영구너구리가 되어 버렸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들로만 득실거리니 박지원 의원이나 추미애 대표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다. 선도는 못하고 당내 나이든 사람 아니 오래된 의원들보다 기회주의적으로 권력의 고물만을 노리는 꼴이 된 것이다. 더러운 자들.
기사'대통령이 판 함정에 빠져서야...' 야당 투톱 추미애-박지원이 버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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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댓글박용진 씨 논리 참 가관일세. 김무성이 억울하다. 그놈은 그 에비의 친일을 두둔하며 번영 발전시키며 근혜와 함께 조국을 일제에 바치려 하고 있잖나? 더민당은 그런 것들을 방관하고.... 역사도 모두 엉망이 되어도 방관만하는 자가 결국은 찬일파 후손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격일세.
기사"나 박용진 욕하려면 노무현도 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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