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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댓글네. 저도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노래가 다 끝난뒤, 박수도 갈채도 없이 그냥 스르륵 페이드아웃되는 그 장면... 나는 나대로 이제 살아야한다는 어떤 메시지가 강한 여운을 주는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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