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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댓글여전하시군요.
잘 지내셨지요?
제주 김강임입니다.
제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군요. 예전과 달리 제주의 정서가 많이 달라졌지요?
기사눈 쌓인 제주 돌담길을 걷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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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댓글그레게요. 잘 지내시죠? 종종 님의 기사 잘 읽고 있어요.
제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그동안 너무 바빴어요.
제주에 늘 관심이 많으시던데....기사에 파워가 느껴지더군요.
기사삶이 무기력해지거든, 이곳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