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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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동의합니다.
댓글과거 어느 한 싯점의 나에게 준 돈이다.
댓글이 가슴 아픈 역사. 우리가 감당합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지엠오는 안 됩니다. 좋은기사 김사드립니다.